블로그
블로그

내면세계와 외부 현실 : 쌍을 이루며 소통하는 두 세계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더공감심리상담연구소
작성일24-07-09 11:31 조회26회 댓글0건

본문

더 공감과 협력기관인 한국놀이 임상심리사 협회에서 지난 6월 29일에 학술대회가 열렸다.
코로나등 여러사정으로 한동안 열리지 못했던 학술대회가 있었고,
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여러 반가운 동료들을 만나서 행복한 시간이기도 했다.

한국놀이임상심리사협회는 더 공감의 상담사들이
놀이치료사와 상담가 그리고 임상심리사로 훈련받은 협회이기도 하다.

한국놀이임상심리사 협회는 대상관계이론을 바탕으로 상담을 하며
(대상관계를 바탕으로 상담을 제공하면 보통은 상담이라는 말보다는 '분석'이라는 말을 쓴다.)
또한 임상심리학을 함께 한다.

​그러니까 쉽게 이야기하자면,
분석적 상담과 놀이치료를 제공함과 동시에
종합심리검사를 시행하고 해석하는 것을
함께 배우고 익힌다는 것이다.

​이 두 분야는 각각 배우기도 어렵지만 함께 하기에는 참으로 거리가 먼 분야이다.
분석이 개인의 주관적인 진실에 관심을 갖는 것이라면,
종합심리검사를 시행하고 해석하는 것은 매우 객관적인 현실의 잣대로 해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.

​이번 학술대회에서 이러한 협회의 정체성을 매우 잘 드러내는 사례 발표가 있었다.
아동의 내면세계가 어떠했기 때문에 외부 현실에서 어떻게 드러났는지
그 둘은 어떤 쌍을 이루며 소통을 하는지 사례에 잘 드러났다.

이렇게 잘 드러나는 것을 객관적인 잣대인 종합심리검사를 사전 사후 검사를 통해서
얼마큼 변화 발전이 있었는지 해석하고 관찰해 보는  사례 발표가 있었다.

​놀이치료는 협회의 임원이신 안정자선생님께서 하셨고,
사전 사후검사는 더 공감 심리 상담연구소에서 했다.

상담자와 검사자로서의 나의 정체성을 현실 세계에서 '나는이다'로 드러내는 기쁨이 있었다.

​이러한 사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환경을 제공해 주셨고,
또한 발표를 허락해 주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로그인